유럽의약청, 사노피 백신 '인탄자' 승인 지지
- 이영아
- 2008-12-19 07: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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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피용 미량 계절 독감 백신, 박스터 조류독감 백신도 승인 희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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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의약품청은 사노피-아벤티스의 첫번째 계절 독감 '마이크로' 백신과 박스터사의 조류 독감 백신 승인을 지지한다고 18일 발표했다.
두 제품 모두 수 개월 전 유럽 의약품청 전문가들로부터 승인을 권고 받은 바 있다.
이번에 승인 받은 사노피의 '인탄자(Intanza)'는 최초의 경피용 미량 독감 백신이다. 경피용 백신은 항원을 피부층 사이에 주입해 특정 면역 세포의 농도를 높이는 효과를 보인다.
세계 제일의 독감백신 제조업체인 사노피는 7천명의 성인 및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임상 실험에서 인탄자가 기존 계절 독감 백신보다 예방 효과가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박스터의 조류 독감백신인 '셀바팬(Celvapan)' 은 이번 권고로 조류독감 유행 이전 또는 유행중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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