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B "제2의 PM2000 개발, 약국 무상제공"
- 김정주
- 2008-12-18 18: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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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중 약국가 공급 예고…약사회 심의에 강한 불만 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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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김구)의 PM2000 보안 심의가 완료된 가운데 부적합 판정을 받고 오는 19일 연동이 중단될 EDB가 약사회의 ‘장군’에 ‘멍군’으로 맞섰다.
EDB는 18일 오후 데일리팜에 “약사회가 EDB를 차단한다면 대응방안으로 제2의 PM2000과 같은 약국관리(청구)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공급해 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알려왔다.
업체 측 주장에 따르면 이미 1년 전부터 약국관리 프로그램 개발에 착수한 EDB는 현재 이 프로그램을 최종 테스트 단계까지 올려놓고 내년 1월 중 약국에 무상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EDB는 그간 약사회 보안 심의과정에 대해서도 문제점이 있다고 밝혔다.
EDB는 “약사회의 보안 심의는 보안과 관계없는 정책과 수수료 내용이 전부였다”고 맹비난했다.
이어 약사회의 EDB 실행파일 차단 공지에 대해서도 “EDB 프로그램(PMI)은 현재 PM2000 탑재는 물론, 연동 사용되고 있지도 않은 완전독립 프로그램”이라면서 “PM2000을 사용하려면 (EDB를) 강제삭제하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회원약국에 대한 인위적 해당행위”라고 항변했다.
PM2000의 보안 인증과 더불어 유비케어의 2D 바코드 시장진출, 이에 맞서는 EDB의 청구 프로그램 개발 및 무상 제품 출시가 연이어 발표되는 가운데 약국 IT 업계의 진흙탕 싸움이 벌써부터 감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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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2000-EDB 사용약국, 실행파일 해제해야
2008-12-1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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