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근거중심의학 평가 보고서' 포럼
- 박동준
- 2008-12-12 14: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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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본원 대강당…'안구표면 양막이식술의 유효성'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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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이 오는 18일 오후 5시 30분부터 대강당에서 '제1회 EBH 평가보고서 공개포럼'을 개최한다.
12일 심평원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의료전문가 및 공급자, 소비자, 산업계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EBH 평가보고서의 평가내용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된다.
EBH 평가보고서는 급여 및 심사기준 결정과정의 쟁점사안에 대해 심층적인 검토를 위해 체계적 문헌고찰에 의해 작성된 의료기술평가 보고서로 올해 심평원 EBH팀은 총 4건의 평가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가운데 이번 포럼에서는 ‘안구표면 양막이식술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주제로 연구 책임자인 서울대의대 한서경 교수의 발표에 이어 강동성심병원 김수영 교수, 동아대의료원 박우찬 교수, 중대용산병원 전연숙 교수 등이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심평원은 "완성된 평가보고서는 건강보험 행위전문평가위원회에서 급여범위를 결정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라며 "합리적인 급여기준 설정을 위한 근거 활용에 대한 각계의 의견을 듣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에는 의료인 및 관련단체를 비롯해 근거중심 보건의료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오는 16일까지 참가신청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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