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CEO 등 내한…"한국에 대규모 투자"
- 최은택
- 2008-11-14 12:10:4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7일 국내 투자계획 발표…···중단기전략 구체적 소개 예고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화이자에 이어 바이엘쉐링(이하 BSP)이 이달 중 대규모 국내 투자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14일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25일 BSP 글로벌 CEO인 안드레아스 피빅 회장을 포함해 본사 임원진 30여명이 3박4일간의 일정으로 대거 방한한다.
BSP 최고 경영자그룹의 한국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법인은 지난 8월 새로 CEO로 임명된 피빅 회장이 아시아 중 최초 방문국가로 한국을 선택했다는 데 고무됐다.
피빅 회장 일행은 특히 이번 방문기간 중 한국에 대한 대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키로 해 주목된다.
이 발표내용에는 향후 5년간의 중단기 투자전략이 비교적 상세히 소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바이엘쉐링 AP CEO인 이희열 사장이 5년 후 한국법인의 매출을 5000억원 이상까지 끌어올리겠다고 직원들에게 발표했던 야심찬 계획과 맥락을 같이 한다.
또 화이자와 마찬가지로 MOU 협약 등 '깜짝' 이벤트를 벌일지도 관심사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최고경영진의 방한과 한국에 대한 투자확대는 본사가 한국을 전략국가로 인식하고 있음을 시사한다”면서 “한국법인 직원들도 모두 고무돼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엘쉐링은 이희열 사장이 발표한 ‘획기적인’ 명예퇴직 프로그램을 가동, 올 연말까지 1차 정리를 마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지난주 이 같은 방침을 내부에 공식화 하고 오는 21일까지 프로그램 참가자 신청을 받고 있다.
바이엘쉐링은 이어 내년 상반기 중 40여명 규모의 신규채용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
바이엘, 명·퇴자에 최대 10억대 퇴직·위로금
2008-10-29 08:5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깜깜이' 소아 적응증 삭제…스타빅·포타겔 얼마나 처방됐나
- 2릭시아나 제네릭 하반기 급여 진입…다품목 등재관리 적용
- 3"지사제 등 일반약, 편의점 판매 확대됐더라면 어쩔 뻔했나"
- 4한미 대주주 갈등 재점화…지분율 초박빙·이사회 표심 촉각
- 5"케렌디아, 심장·콩팥 통합관리 중심으로…치료 전략 진화"
- 6휴온스·휴온스랩 합병, 왜 지금인가…IPO 대신 R&D 내재화
- 7트라우마로 현지조사 거부한 약사…법원 "업무정지 정당"
- 8달라진 트렌드 '올무다약'…외국인 고객 맞춰 약사들 열공
- 9[기자의 눈] 복잡한 약가 제도와 씁쓸한 로펌의 특수
- 10동네의원의 진화…복지부,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