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신도시 메디컬빌딩 입점 노려라
- 김정주
- 2008-10-22 06: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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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공구 각각 분양중…3.3㎡당 2000~3500만원대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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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구역인 송도국제도시가 공구와 가구별로 건물들이 들어서고 있는 가운데 완공이 거의 다 돼 입주자가 많은 2, 4공구 지역을 중심으로 메디컬빌딩이 각각 들어서 분양 중에 있다.
이 지역은 인천대를 비롯해 앞으로 들어설 외국인학교, 첨단바이오단지, 지식정보산업단지(첨단디지털단지), 웰카운티아파트 1~4단지 등에 둘러싸여 있는 곳이다.
특히 지하철 송도연장선이 최근 시험운전에 돌입, 내년 7월 경 개통을 앞두고 있어 예비 역세권에 속해 있다.
또한 신도시 특성상 2000~3000세대 잠재 배후인구의 수요를 자체 충당할 수 있도록 구획돼 있다.
배후 수요층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업체, 학교 등이 대규모로 들어섰거나 들어설 예정에 있으며 현재 메디컬빌딩 3~4층과 1층에 클리닉·의원과 약국자리를 각각 분양하고 있다.
이곳에 들어설 메디컬빌딩은 2공구 S메디피아 빌딩과 4공구 U메디피아 빌딩 두 곳으로, 모두 지상 5층의 전형적인 메디컬클리닉 센터이고 국제신도시이기 때문에 비교대조군은 없다.
2공구에 위치한 S메디피아의 경우, 유효인구가 확장단계에 있기 때문에 1층 자리를 기준으로 3.3㎡ 당 2000~2500만원 선에서 분양가 책정이 돼있다.
4공구에 있는 U메디피아는 1층 자리를 기준으로 3.3㎡당 3400~3500만원 가량으로 책정돼 있으며 아파트 단지 초입에 위치해 기대치를 반영하고 있다.
특히 약국자리로 나온 곳은 60㎡ 규모로 분양가 6억9000만원 대이고 임대의 경우, 권리금 없이 보증금 1억에 월 임대료 380만원 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두 곳 모두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이며 주변 배후세대 입주가 완료되지 않았기 때문에 상권형성은 현재까지 미성숙 단계임을 감안해야 한다.
이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그러나 내년 인천대교 개통과 국제학교 입주 완료 이후 주변 바이오단지 인력유입까지 감안할 때 차후에는 상권이 확장되는 반면, 상가 공급의 한정으로 인해 안정된 수요지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전망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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