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신약 개발,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
- 이영아
- 2008-10-01 07: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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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개발 계획 발표, 항암제외 5개 분야 치료제 개발에 힘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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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는 앞으로 항암제와 알쯔하이머병 치료제 개발에 중점을 둘 것이라는 향후 연구 개발 계획을 30일 발표했다.
지난 6년 동안 31개의 연구 프로그램이 다음 단계로 진행했으며 흑색종 치료제를 포함해 13개의 연구과제가 중단됐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지난 주 화이자는 심장질환, 비만과 골다공증 치료약의 개발을 중단하고 항암제를 포함한 다른 5개 분야의 치료제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현재 화이자는 ‘노바스크(Norvasc)’나 ‘리피토(Lipitor)’같은 대형품목의 특허권 만료를 대체할 새로운 거대 품목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화이자가 향후 개발에 역점을 두는 6개 분야는 종양, 통증, 염증, 당뇨, 알쯔하이머와 정신분열증이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연구의 대부분도 이 6개 분야에 대한 것이다.
지난 6개월 동안 화이자가 진행하고 있는 3상 임상 실험의 수는 16개에서 25개로 증가했다. 그러나 한 제품에 대해 복합적인 연구가 진행되는 것이 많다.
예를 들어 이미 승인 받은 항암제 ‘수텐트(Sutent)’는 현재 진행되는 3상 임상만 5개이다. 아직 승인이 되지 않은 신약 중 3상 임상이 진행되는 것은 8개이다.
화이자는 2010에서 2012년 사이 15-20개의 신약 승인 신청을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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