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임원진 교체…박호걸·윤창섭 상무 사임
- 가인호
- 2008-09-29 06: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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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중 퇴직 가능성, 후임자 선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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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 마케팅 총괄 전무였던 박호걸 전무와 광고-홍보 책임자 및 대관업무를 담당했던 윤창섭 상무가 조만간 퇴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호걸 전무는 올해 5월 주상언 전무의 퇴직으로 한미 측에 영입됐으나 4개월만에 중도하차 하게 됐다.
박호걸 전무는 서울대 약대출신(77년 졸)으로 태평양제약과 중외제약 등 국내제약과 한국브리스톨마이어스, 한국화이자 등 다국적 제약사에서 개발과 마케팅 분야를 담당해 온 마케팅 전문가.
한미 영입 전까지는 중외제약 마케팅 실장을 역임하며 수액, 순환기, 소화기 분야에서 마케팅 기획과 전략을 담당해왔다.
박호걸 전무 후임자는 아직 결정이 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약대 출신의 윤창섭 상무는 약사공론 편집국장 출신으로, 약 3년 간 홍보와 광고책임자로 활동하다 이번에 퇴사.
박호걸 전무와 윤창섭 상무의 퇴직은 지난 8월 중순 경 잠정 결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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