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화 전 얀센 대표, 중국 사장 임명
- 천승현
- 2008-07-23 10: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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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대만·홍콩 총괄 지휘…한국얀센출신 아태 진출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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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화 사장은 지난 1993년부터 13년 동안 한국얀센 사장을 역임하다 지난 2007년 대만& 8228;홍콩 얀센 사장으로 부임했다.
이에 따라 박제화 사장은 중국, 대만, 홍콩으로 이어지는 차이나라인을 총지휘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박제화 사장은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종근당, 동화약품을 거쳐 지난 1983년 한국얀센에 입사했으며 1993년 한국얀센 대표이사에 임명된 바 있다.
이와 함께 한국얀센 출신 경영진의 아태지역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한국얀센에서 마케팅 총괄 부장을 지냈던 김옥연 사장은 2006년부터 말레이시아 얀센을 운영중이며 김상진 한국얀센 상무도 홍콩에서 사장을 역임중이다.
박준홍 전 한국얀센 상무도 지난해말부터 얀센 아태지역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으며 한국얀센의 임상을 지휘하던 최성구 상무도 현재 아태지역의 임상시험을 총지휘하고 있다.
한국얀센 관게자는 "이처럼 한국얀센 출신들이 아태지역 요직에 잇따라 포진하자 존슨앤드존슨 내부에서는 한국인의 침공이라는 부러움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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