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박시, 허위자료 제출에 대한 조사 진행
- 이영아
- 2008-07-23 10:21: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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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회의원들, FDA 묵인 여부 및 란박시 관련 자료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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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회의원 2명이 란박시(Ranbaxy)가 약품의 승인을 위해 허위 자료를 제출한 사실을 알고서도 FDA가 판매를 허가했는지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미국 당국은 인도 제약사인 란박시가 제네릭 의약품의 승인을 위해 허위 자료를 제출하고 제조 위반 사실을 은폐했는지에 대한 조사 실시했었다. 이 조사에서 밝혀진 일부 정보에 의해 이번 국회 감사가 시작됐다.
국회의원인 죤 딘젤과 바트 스튜팩은 FDA가 란박시사의 허위 자료와 GMP 위반에 대한 사실을 알고서도 묵인. 미국 내에서 계속적으로 약품 판매를 허락했다고 말했다.
란박시는 인도의 제일의 제약사로 일본 다이찌 산교와 46억달러에 경영권 인수 계약을 맺었다.
이번 사건에 대해 란박시는 모든 의혹을 부인하며 미국 당국에 의한 3년에 걸친 조사에도 협조했다고 언급했다. FDA 역시 국회의원들의 공문을 접수 이에 대한 응답을 했다고 말했다.
국회의원들은 FDA에 보낸 공문에서 란박시 시설에 대한 감사자료와 그외 추가 자료들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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