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로타바이러스백신 '로타릭스' 공식발매
- 최은택
- 2008-07-09 11: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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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구투여 1회 요법…생후 10주까지 접종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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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 스미스클라인(대표이사 김진호)은 로타바이러스 위장관염 예방백신 ‘ 로타릭스’를 국내 발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MSD ‘ 로타텍’과 함께 본격적인 시장경쟁에 돌입하게 됐다.
이 백신은 생후 6~24개월 연령에서 가장 발병률이 높은 로타바이러스 위장관염 예방목적으로 사용되며, 생후 6주 이상 영아에게 최소 4주 간격을 두고 총 2회 경구 투여한다.
이르면 생후 10주까지 예방 접종을 완료할 수 있으며, 영유아 예방접종 스케줄에 맞춰 다른 소아 백신들과 함께 투여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
김진호 사장은 “로타릭스는 GSK가 수행한 가장 대규모의 연구개발 프로젝트 중 하나로 개발된 백신”이라면서 “로타바이러스 질병의 예방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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