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협, 회장선출 무산…임총 재소집
- 이현주
- 2008-06-20 15: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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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사, 직선제 선출 제기…정관·관련 규약 검토
부산울산경남도매협회의 공석중인 회장 선출이 무산됐다.
김동권 회장의 사퇴로 내홍을 겪고 있는 부산울산경남도매협회가 공석중인 회장을 선출하기 위해 20일 임시총회를 개최했으나 의견을 조율하지 못한채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부울경도협은 조만간 임시총회를 재소집해 최종 결정을 내릴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원사들은 '김동권 前회장을 재신임하자'부터 '경선을 통한 직선제 선출을 해야 하는 것 아니냐'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결국 총회에서는 직선제 의견을 포함한 회원사들의 의견을 수렴, 도협 중앙회 정관이나 관련 규약을 재검토하여 최종결론을 통해 임총을 개최키로 했다.
그동안 전형위원을 통해 회장을 선출해 왔던 부산업계에 첫 직선제를 통한 회장선출에 무게가 실리는 양상이다.
부산도협은 지난 5월27일 부회장 6명 중 4명이 일신상의 사유로 사퇴한데 이어 김동권 회장 역시 지난 17일 임기를 불과 6개월 가량 남겨 놓고 사퇴를 한 상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전국에서 가장 회합과 단결된 힘을 보여준 부산업계가 어떻게 양분될 수 있냐"며 "도매업계 발전을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수습책을 마련해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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