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가스모틴' 특허연장…제네릭 진퇴양난
- 가인호
- 2008-06-18 07:00:0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011년 3월까지 연장…미생산·미청구-특허 가시밭길 예고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연매출 450억원대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대웅제약의 기능성 소화불량치료제 가스모틴(성분명 모사프라이드)이 특허 연장되면서 최근 급여 등재된 제네릭군에게 상당한 파급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는 2010년 7월로 특허가 만료되는 소화불량치료제 시장 리딩품목인 ‘가스모틴’이 2011년 3월까지 특허가 연장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따라 지난 2월 일제히 급여 등재됐지만 특허문제로 발매를 진행하지 못했던 약 20여개의 제네릭 발매시점이 약 1년정도 늦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오리지널인 가스모틴은 1년 정도 특허가 연장되면서 20% 약가인하 적용도 동시에 늦춰짐에 따라 약가인하에 따른 매출 타격도 당분간 피할수 있게 됐다.
2007년 기준으로 450억원대 매출을 올렸던 가스모틴의 약가인하 피해액이 약 90억원대에 달할것으로 전망됐다는 점에서 특허연장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것.
이는 제네릭사들이 가스모틴 특허기간 중에 발매를 강행할수도 있으나, 현재로서는 특허소송과 손해배상의 부담을 떠안고 발매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스모틴 제네릭의 경우 특허연장과 미생산-미청구에 따른 급여삭제 장벽이 기다리고 있어, 제네릭사들의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가스모틴 제네릭은 제약사 24곳이 지난 2월 급여등재 된 것을 비롯해 약 60여개 품목이 제품출시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결국 가스모틴 특허연장은 제네릭사에게 미생산-미청구 급여삭제와 특허기간 중 발매라는 딜레마를 제공하며 향후 핫이슈로 부각될 전망이다.
한편 지난 2005년을 기점으로 1위에 등극한 가스모틴은 지난해 약 450억원대 실적(자체집계)을 올린 블록버스터 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IMS기준으로는 지난해 약 360억원대 실적을 올렸으며, 올 1분기(대웅제약 4분기)에는 IMS기준으로 89억원의 실적을 올린바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R&D 비율에 약가 줄세우기…제약업계, '덜 깎는 우대' 비판
- 24월부터 약물운전 처벌 강화, '인슐린' 맞고 운전하면 불법?
- 3"처방 해주면 개원 자금"…법정서 드러난 CSO 검은 거래
- 4"제네릭 난립 주범, 기형적 '공동생동'…전면 금지해야"
- 5약가 디테일 정할 후반전 돌입...개량신약 가산도 불투명
- 6파마리서치, 의료기기·화장품 기업 M&A 추진
- 7"작게 더 작게"…종근당 '에소듀오' 미니 전략 승부수
- 8[데스크 시선] 제네릭 편견에 갇힌 약가제도 개편
- 9"젤잔즈, 안전성 우려 재평가…장기 투여 근거 축적"
- 10광동제약, 매출 1.6조에도 수익성 1%대…투톱 첫해 시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