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피부의공학 학술대회···내달 7일부터
- 최은택
- 2008-04-29 18:38: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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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개국 피부과학 전문가 300여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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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피부의공학 제1회 학술대회가 내달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고려대에서 열린다.
국제피부영상의학회(ISSI)와 국제피부의공학회(ISBS)가 연합된 이번 세계 피부의공학 국제학회에는 미국, 독일, 일본, 영국, 프랑스 등 미래의학 선진국을 비롯한 16개국과 국내 공학, 물리학, 화학, 약학 및 피부과학 전문가 등 총 300여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는 미국 메모리얼 슬론케터링 암센터 밀린드 교수를 비롯한 해외 연자들의 6개 초청강연과 38개의 연제발표, 43개의 포스터 발표가 이어진다.
고려대 구로병원 피부영상의학연구센터도 국제특허를 획득한 ‘공초점 라만현미경을 이용한 기저 세포암진단’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를 유치하고 조직위원장을 맡은 구로병원 피부영상의학연구센터 오칠환 소장은 “국제학회가 국내에서 열리는 것은 한국의 첨단영상진단기기 기반기술 및 분자영상 분야의 연구역량이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오 소장은 이어 “피부의공학은 최근 발전하고 있는 대표적인 첨단융합과학분야로써 향후 우리의 미래의료환경이 어떻게 변화할지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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