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비타500' 누적 판매량 20억병 돌파
- 가인호
- 2008-04-25 0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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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년 출시이후 7년만에 대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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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은 24일 ‘비타500’이 누적판매량 20억병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비타500 판매 20억병은 2001년 2월 출시된 이후 7년 만에 달성한 대기록으로 용량으로 환산하면 20만톤에 이른다는 것.
'비타500’은 발매 초기부터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기 시작하여 시판 첫해 53억원어치가 팔린 이래 2002년 98억원, 2003년 280억원, 2004년 854억원에 이어 2005년에는 1천260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리면서 1천억원대를 돌파했다.
비타500은 발매 5년만인 2005년 한해만 5억병 가까이 판매하여 월 매출액이 한때 45년 역사의 박카스의 매출을 앞지르기도 했다.
현재도 꾸준히 월 판매량 4,000만병이 넘어 대한민국 국민이 월 1병 이상 마시는 대한민국 대표 건강음료로 자리 잡았다.
광동제약은 비타500의 성공 비결은 차별화된 맛과 향, 유통망의 다양화,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이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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