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 항혈전제 유크리드정 허가 획득
- 천승현
- 2008-04-14 1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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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클로피딘-은행엽엑스 복합제…6월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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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는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항혈전제 '유크리드정 250mg'의 품목허가를 획득, 오는 6월께 출시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사노피아벤티스의 티클로돈의 주성분인 티클로피딘염에 은행엽엑스를 복합한 유크리드정은 맥스마빌에 이은 유유의 두 번째 복합신약이다.
유유에 따르면 유크리드는 지난 1998년부터 10년 동안 전임상 및 임상시험을 통해 개발됐으며 2000년 국내를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유럽 등에 특허가 등록돼 있다.
또한 이 제품은 상승작용으로 효력을 극대화시킬 뿐만 아니라 티클로피딘의 주요 부작용인 무과립구증을 경감시키는 효과가 있다.
관련 시장에서 가장 높은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클로피도그렐제제보다 효과 및 안전성이 뛰어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유유는 “유크리드를 통해 신경과, 순환기내과 등 영역에서 우위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며 “발매 첫 해 1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3년내 세계적인 뇌졸중·심근경색 및 만성동맥폐색증 치료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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