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특허·허가 연계 이렇게 대응하자"
- 최은택
- 2008-04-11 12: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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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흥원 17일 포럼···제도정비안-대응전략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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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특허·허가 연계 제도와 관련, 국내 제약사들의 대응전략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마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보건산업진흥원은 오는 17일 ‘FTA에 대비한 제약산업의 특허분쟁 대응전략’을 주제로 보건산업진흥포럼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특히 18대 국회 등원과 함께 관련 입법절차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마련된 것이어서 주목받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식약청 통상협상지원TF팀 이동희 서기관이 특허·허가연계에 따른 관련 제도정비 현황을 소개하고, 특허법원 윤경애 기술심리관은 제네릭 의약품 개발전략과 외국의 분쟁사례를 제시한다.
이중 제도정비안은 지난해 잇따른 설명회를 거치면서 많은 논란을 불러온 사안으로, 이 서기관은 앞서 제시한 내용과 비교해 진전된 내용은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종합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이 따로 마련돼 있기 때문에 그동안 제약업계 등의 의견을 수렴한 일부 진전된 내용이 소개될 가능성도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또 안소영 변리사가 특허소송 등 분쟁사례를 통한 특허전략을 소개하고, 진흥원 제약산업팀 정윤택 팀장은 제약사의 대응전략을 제시한다.
제약업계 출신인 정 팀장은 특히 특허도전을 위해 제약업체의 각 부서별 업무협조 방안 등을 포함한 세부적인 대응방안을 제안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 팀장은 이와 관련 “18대 국회가 개원되면 한미 FTA 비준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번 세미나에서는 특허·허가연계에 대비해 국내 제약기업들이 준비해야 할 제반전략들을 중심으로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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