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Vit C 결핍증 치료 '메가그린주'출시
- 이현주
- 2008-03-05 1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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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혈병·임산부·기미·주근깨·염증 후 색소침착 등에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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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대표 허재회)는 용인시에 위치한 강당에서 허재회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백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타민C 결핍증 예방과 치료를 위한 전문의약품 '메가그린 주' 발매기념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녹십자측에 따르면 메가그린주는 급성 또는 경구투여가 어려운 경우의 괴혈병 등 비타민C 결핍증의 예방과 치료, 임부나 수유부, 또는 심한 육체노동 등 비타민C의 요구량이 증가하는 경우에 효과 있다.
또한 비출혈이나 치육출혈, 혈뇨 등 모세관 출혈이나 살리실산염, 아트로핀, 염화암모늄, 바르비탈산염 등 약물투여, 골절시의 골기질형성, 골성장애, 그리고 기미나 주근깨, 염증 후의 색소침착, 광선과민성피부염 등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메가그린주는 아스코르빈산에 안정제 데트산나트륨으로 이뤄져 있으며 1일 50~1000mg을 1일 1회에서 수회 분할해 피하나 근육 또는 정맥주사하면 된다. 연령이나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 가능하다.
녹십자 ETC본부 웰빙마케팅팀 김상현 부장은 "최근 웰빙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질병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건강한 상태도 아닌 사람들을 위한 의약품시장의 웰빙 트렌드가 시대적 흐름"이라며 "메가그린 주는 태반주사제와 지난해 시장에 내놓은 활성비타민B1 푸르설타민에 이어 영양주사요법 영역 구축에 한발자국 더 나아간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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