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멀티플러스', 가시아메바 살균력 입증
- 최은택
- 2008-03-04 18:19: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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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효능·효과 추가…감염시 시력손실 유발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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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슈롬은 최근 식약청이 ‘리뉴 멀티플러스’의 허가내용을 이 같이 변경했다고 4일 밝혔다.
가시아메바는 물이나 토양에서 주로 발견되는 원생동물로 각막에 감염되면 통증, 충혈, 시야 흐림, 빛에 대한 과민반응, 이물감, 과다한 눈물 등의 증세를 보이고, 심하면 시각 장애나 시력 손실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의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콘택트렌즈 착용자가 일반인에 비해 가시아메바에 의한각막염 발병확률이 무려 450배나 높다.
또 수돗물 뿐만 아니라 렌즈 보존용기나 렌즈 보존액 등에서도 증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바슈롬 측은 “’리뉴 멀티플러스’는 이번에 가시아메바에 대한 살균력까지 적응증을 확장하면서 안전성과 효과를 또 한번 입증시켰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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