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콘, 무방부제 인공눈물 '카이닉스' 출시
- 최은택
- 2008-03-03 09: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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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온스와 제조협약…"알레르기 반응률 낮아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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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을 주원료로 한 무방부제 인공눈물인 ‘카이닉스’는 안구건조증 각막상피세포의 이상으로 인한 각종 안질환 치료보조제로 의사의 상담과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이다.
수술 후, 약제성, 외상, 하드 콘택트렌즈 착용으로 인한 외인성 질환자는 물론 모니터를 장시간 들여다 보는 사무직 종사자와 환경오염 등으로 최근 급증하고 있는 안구건조증 등의 내인성 질환자까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알콘 관계자는 “‘카이닉스’는 유전자 재조합을 통해 알레르기 원인물질을 제거한 미생물 발효공법으로 ‘히알루론산’을 추출해 기존 닭벼슬에서 추출한 ‘히알루론산’보다 알레르기 반응확률이 현저히 적어 점안 시 편안한 점안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또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튜브당 용량을 0.8ml로 생산해 개봉 후 24시간 동안 여유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포장단위는 10 튜브 소포장과 30 튜브 덕용포장으로 출시된다.
한편 한국알콘은 ‘카이닉스’ 생산을 위해 지난 달 국내 제약업체인 ‘휴온스’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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