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보트 고지혈증 혼합신약 '심코' 미국승인
- 윤의경
- 2008-02-19 03:52: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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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바스타틴과 니아신 혼합제, LDL 감소에 보다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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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보트 래보러토리즈의 새로운 고지혈증 혼합제 '심코(Simcor)'가 미국 FDA 승인을 받았다.
심코는 미국에서 특허가 만료된 조코의 성분인 심바스타틴(simvastatin)과 HDL 콜레스테롤 저하제 니아스팬(Niaspan)의 혼합제.
애보트는 로바스타틴(lovastatin)과 니아스팬의 혼합제인 '애드바이코(Advicor)'를 시판해왔는데 심코는 로바스타틴보다 강력한 심바스타틴을 함유하고 있어 애드바이코보다 LDL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데 보다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애보트는 심코를 심장발작 및 뇌졸중 예방약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장기간 임상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 임상결과는 2011년에 발표될 예정.
애보트는 심코의 연간 최고매출액으로 5억불 가량을 예상하고 애드바이코와 함께 심코가 고지혈증 치료제 부문에서 애보트의 입지를 강화시켜줄 것으로 기대했다.
현재 MSD가 니아신(니아스팬의 성분)의 부작용인 안면홍조를 경감시키는 새로운 화합물과 니아신의 혼합제를 개발하고 있어 향후 심코와 애드바이코와 경쟁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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