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덕틸 개량신약 '쏟아진다'…2라운드 돌입
- 가인호
- 2008-01-21 12: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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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케미칼-광동 허가, 신풍 등 3개 품목 허가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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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슬리머’, 대웅제약 ‘엔비유’가 주도하고 있는 시부트라민 개량신약 시장이 후속품목의 잇따른 시장 참여로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리덕틸 재심사기간 만료로 시부트라민 개량신약간 불꽃경쟁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들어 후발제품들이 속속 허가를 받거나 허가가 임박해 있어 시장재편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리덕틸 개량신약은 한미약품의 ‘슬리머’가 지난해 140억원의 실적(자체 집계)을 올리며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대웅제약의 ‘엔비유’가 약 40억원대 매출(자체집계)을 올리며 추격하고 있는 형국.
여기에 종근당 ‘실크라민’이 가격경쟁력을 앞세워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가운데, 유한양행의 ‘리덕타민’이 고용량 품목 허가를 받은 이후 탄력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상황에서 후속 개량신약이 잇따라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우선 시부트라민 무염기(프리베이스) 품목인 SK케미칼의 ‘에스듀캡슐’과 광동제약의 ‘시부펙스캡슐’이 이미 허가를 받아,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여기에 신풍제약 ‘시부틸’, 휴온스 ‘에스림’, 동광제약 ‘리슬림’ 등 3품목은 허가검토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3개품목 모두 염기가 없는 프리베이스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신풍제약은 다음달부터 본격 시장에 출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따라서 이 시장은 한미약품-대웅제약간 2파전에, 종근당, 유한양행, 동아제약 등이 추격하고 있는 상황에서 SK케미칼, 광동제약, 신풍제약, 휴온스, 동광제약 등이 도전장을 내밀게 된다.
그러나 시부트라민 개량신약의 경우 약 10여개 품목이 경쟁한다는 점과, 이미 시장을 선점한 품목들이 있다는 점에서 후발제품들이 시장을 주도하기는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결국 향후 비만치료제 시장은 슬리머-리덕틸-엔비유 등 3강 체제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개량신약 후발제품과 펜터민서방형제제 등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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