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약, 최종이사회서 내년 사업계획 마련
- 한승우
- 2008-01-15 0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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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안·수상자 등 심의…아현1반·창신반·용강반 모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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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이관하)는 지난 11일 2007년도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 구약사회는 지난 한해 사업 참여도 및 반회운영이 가장 모범적으로 운영됐던 아현1반과 창신반, 용강반에 모범상을 총회 모범상 대상으로 결정했다.
또한, 이사회에서는 10년이상 약국을 운영한 원로 약사에게 수여하는 선구자상 대상자 8명과 특별 공로상 1명, 공로상 2명,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1명, 구약사회장 표창 3명, 감사장 수여자 1명을 결정했다.
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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