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수술후 변비치료제, 오는 23일이 결전
- 윤의경
- 2008-01-11 03:55:1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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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돌러와 공동개발, 안전성 문제로 최종승인 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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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과 어돌러(Adolor)가 개발한 수술후 변비치료제인 '엔터레그(Entereg)에 대한 최종 FDA 승인 여부가 오는 23일 결정날 예정이다.
글락소와 어돌러는 엔터레그를 수술 후 위장관 폐색을 경감하는 약으로 적응증을 신청했으나 안전성 문제로 1년 넘게 고전해 온 상황.
FDA는 2006년 11월 엔터레그에 대한 승인가능공문을 발송하면서 추가자료를 요구했고 다음해인 2007년 4월 임상에서 엔터레그 사용자에서 종양 및 심장 문제가 더 빈번한 것으로 나타나 임상이 중단됐었다.
FDA 자문위원회는 엔터레그에 대해 부정적인 심사결과를 내놓았기 때문에 안전성 문제 민감한 FDA가 바로 승인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미국증권가는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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