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약, 공단과 다제약물사업-불법개설약국 대응 협의
- 강혜경 기자
- 2026-03-18 18:06: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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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도 지역사회 모형 추진, 2인 약사 모형 확대 등 논의
- 면대약국 근절 위한 상호 정보 공유 등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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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충청남도약사회(회장 박정래)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이하 건보공단)과 다제약물 관리사업과 불법개설 약국 대응 실무협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도약사회는 18일 건보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건강지원센터(센터장 강혜경)와 간담회를 갖고 올해 지역사회모혐 추진 세부안에 대해 논의했다.

센터는 2026년도 지역사회 모형 추진과 대전세종충청 주요 추진 실적 및 현황, 2026년도 다제약물 관리사업 추진 계획 등을 설명하고 기존 사업운영 방법에 더해 2인 약사 모형을 적극 확대해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신규 자문 약사 위촉에 회원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요양기관지원부(팀장 양태영)와는 면대약국 근절과 건전한 의료질서 확립을 위해 상호간 정보를 공유하고, 건보재정 건전화와 공정한 보건의료 질서확립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박정래 회장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돌봄통합지원법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다제약물 사업과 연계해 이 사업이 활성화되길 바라며 많은 약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불법개설 약국 대응 간담회에서도 "도약사회와 공단 요양기관지원부가 정보 공유와 업무협력, 공조를 강화, 건전한 약무 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정래 회장과 유미선 여약사담당 부회장, 황원선 부회장, 김희연 이사, 이경숙 위원과 강혜경 건보공단 건강지원센터 센터장, 이도현 건보공단 요양기관지원부 팀장, 김영신 건보공단 요양기관지원부 대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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