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 암환자 호스피스 의료기관 30곳 선정
- 강신국
- 2007-12-25 19:56: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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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13억원 지원…내년 1월 국립암센터서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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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말기 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오스피스 의료기관 선정에 나선다.
복지부는 매년 발생하는 6만6000여명의 말기암환자에게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08년도 호스피스 기관을 약 30개소를 선정, 총 13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대상 기관에 선정되면 말기암환자에게 통증조절 등 신체적 서비스를 포함한 호스피스 완화 의료를 제공하기 위한 인건비, 시설설치, 장비구입, 의약품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복지부는 의료기관 중 호스피스 서비스 제공을 위해 별도의 병동이나 독립된 시설을 갖춘 기관을 대상으로 내년 1월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국립암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말기암환자 호스피스 기관에 대한 안내 등 호스피스 관련 정보를 한눈에 볼수 있는 홈페이지(http://hospice.cancer.go.kr)도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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