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료인' 747명 이명박 후보 지지선언
- 이상철
- 2007-12-11 14:44: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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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합리한 의료제도 개혁, 이명박 후보가 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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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 747명이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청년 의료인'을 자칭하는 의사와 한의사, 치과의사, 전공의 등 의료인 747명은 11일 한나라당 여의도당사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이명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지난 5년간 노무현 정부에서는 중병에 걸리면 도움이 전혀 안되는 불합리한 건강보험제도로 인해 국민들이 치료기회 조차 상실한 채 고통을 참으며 살아가고 있다"며 "국민들에게는 고통만 안겨주고 의료인들에 대해서는 시도 때도 없이 '탈세범, 보험사기범'으로 매도해 자존심을 짓밟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어 "이처럼 무능(無能), 무책임(無責任)하고, 부끄러운 줄 모르는(無恥) '3無' 정권을 심판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적 과제인 '국가 선진화'와 '불합리한 의료제도를 개혁'할 수 있는 대통령으로 이명박 후보가 적임자"라고 지지선언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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