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관리협의회 모임 회장에 여대훈 부장
- 이현주
- 2007-12-11 11:58:5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총무에 김종근 팀장…향남제약공단 발전 도모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향남제약공단의 '공장관리협의회 모임' 회장으로 삼청당제약 여대훈 부장이 선출됐다.
이와 함께 총무는 한국파마 김종근 팀장이 맡았다.
여대훈 부장은 "앞으로 제약업계 정보교류 및 친목 도모에 힘쓸 것"이라며 "향남제약 공단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주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먹는 위고비 등장…국내사 비만약 차별화 전략 재조명
- 2개편 약가 적용하니...플라빅스 시장 최대 1100억 증발
- 3본업 이탈하면 퇴출…바이오, 엄격해진 규정에 상폐 우려↑
- 4서류반품에 사전 공지도 됐지만…약가인하 현장은 혼란
- 5캡슐 대신 정제…CMG제약, '피펜정'으로 복합제 차별화
- 6심평원 약제라인 새 얼굴 교체...약가개편·재평가 마무리
- 7플랫폼 도매금지법 지연, 대자본 약 유통업 유인 부작용 키워
- 8마약류 불법처방 만연...의사·약사·도매업자 적발
- 9[데스크시선] 제약사 편의 봐주는 식약처 행정처분
- 10ADC, 폐암서 새 가능성 확인…잇단 실패 이후 첫 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