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약, 유효기간경과 마약류 폐기 실시
- 류장훈
- 2007-11-23 08:45:4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각구 보건소 약무담당 입회하 100여개 약국 참여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는 지난 2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약사회관 3층에서 하반기 ‘유효기간 경과 마약류 폐기’ 업무를 3개구 보건소와 함께 실시했다.
성남지역 약국에서 보관되고 있는 유효기간이 경과된 마약류(향정신의약품)에 대한 폐기업무로 분당·수정·중원보건소 약무담당자가 직접 입회해 접수 및 검수를 실시했으며, 100여개 약국이 참여했다.
한편, 성남시약사회는 회원약국의 원활한 마약류 폐기업무 지원을 위해, 상·하반기로 나눠 3개구 보건소와 업무협조하여 폐기업무를 실시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지난 1월에 마약류 폐기업무를 진행한 바 있다.
이날 본회 김순례 회장과 김범석·김진웅 부회장, 곽순자 홍보위원장 등이 참석해 참여회원을 격려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개편 약가 적용하니...플라빅스 시장 최대 1100억 증발
- 2먹는 위고비 등장…국내사 비만약 차별화 전략 재조명
- 3의료급여 지급 지연 현실화…월말 결제 앞둔 약국들 '한숨'
- 4본업 이탈하면 퇴출…바이오, 엄격해진 규정에 상폐 우려↑
- 5서류반품에 사전 공지도 됐지만…약가인하 현장은 혼란
- 6마약류 불법처방 만연...의사·약사·도매업자 적발
- 7여명808·컨디션환 등 25개 품목 숙취해소 효과 확인
- 8캡슐 대신 정제…CMG제약, '피펜정'으로 복합제 차별화
- 9심평원 약제라인 새 얼굴 교체...약가개편·재평가 마무리
- 105층약국, 6층약국 개설 저지 소송 나섰지만 결국 기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