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소용 발기부전증 신약, 미국 신약접수 완료
- 윤의경
- 2007-11-22 04:30:1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독점적 약물전달기술 이용한 국소용 알프로스타딜 크림 기대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약물전달시스템 전문개발업체인 넥스메드(NexMed)는 자사가 개발한 발기부전증 치료제인 국소용 알프로스타딜(alprostadil) 크림의 미국 FDA 신약접수가 완료됐다고 발표했다.
넥스메드의 최고경영자인 비비안 리우는 넥스메드는 이미 FDA 및 판매제휴회사인 워너 칠코트(Warner Chilcott)와 협력해왔다면서 최종승인 이후에 워너 칠코트와 함께 비뇨기계 치료제 부문에서 입지를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신약접수 후 추가자료가 요구되지 않는다면 대개 약 8개월간 서류심사에 들어가며 최종승인까지 걸리는 기간은 이후 추가적인 문제가 제기되는지 여부에 달렸다.
넥스메드는 자사의 독점적 약물전달기술인 넥스액트(NexACT)를 이용해 여러 약물을 개발해왔다.
넥스메드의 새로운 조갑진균증 치료제를 노바티스에게 라이센스, 현재 미국과 유럽에서 3상 임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2상 단계에는 신약으로는 여성 불감증 치료제, 1상 단계에는 건선증 치료제가 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작년 국산신약 생산액 8천억...케이캡·펙수클루·렉라자 최다
- 2모기업 투자 부담됐나...롯데그룹, 호텔도 바이오 지원 가세
- 3경기도약, 송년회 열고 2026년 힘찬 출발 다짐
- 4셀트리온 ARB+CCB 시장 공략...이달디핀 1월 등재
- 5[기자의 눈] 제네릭 옥죈다고 신약이 나오나
- 6정부, 보정심 가동...2027년 이후 의대 증원규모 논의
- 7[기고] 조제→환자 안전…미국서 확인한 약사 미래
- 8"14일 이내 심판청구 우판 요건, 실효성 약화 요인"
- 9AI보다 장비부터…스몰머신즈가 택한 진단의 출발점
- 10'빔젤릭스' 염증질환 적응증 확대…생물의약품 경쟁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