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약, 전국약사대회 참가 독려 박차
- 김정주
- 2007-11-21 20:00:5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임시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 열어 세부사항 논의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대구시약은 지난 20일 저녁 9시 30분부터 대구시약회관 회의실에서 임시회의를 개최했다.
자정까지 이어진 이번 회의에서 대구시약은 전국약사대회 참가 준비 및 점검건과 관련해 논의했으며 시기적으로 중대함을 강조, 전회원이 참가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키로 했다.
구본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대회는 회원 물론 가족도 참가 가능한 만큼 약사회 가족 전체가 함께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야한다"고 강조하고 적극 동참을 당부했다.
대구시약은 약사대회 행사를 위해 총 20여대의 버스를 전세해 아침 6시에 시약회관 앞(중구, 동구, 북구, 수성구 회원)과 두류공원 롤러스케이트장 앞(남구, 서구, 달서구, 달성군 회원)에서 각각 출발시키기로 했다.
아울러 조식, 중식, 석식 모두 회 부담으로 결정했다.
한편 이번 약사대회에서 대구시약은 장기자랑에 출전하며 1부 개회식 행사 직전에 오픈 세레머니 형식으로 공연하기로 예정돼 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작년 국산신약 생산액 8천억...케이캡·펙수클루·렉라자 최다
- 2모기업 투자 부담됐나...롯데그룹, 호텔도 바이오 지원 가세
- 3경기도약, 송년회 열고 2026년 힘찬 출발 다짐
- 4셀트리온 ARB+CCB 시장 공략...이달디핀 1월 등재
- 5[기자의 눈] 제네릭 옥죈다고 신약이 나오나
- 6정부, 보정심 가동...2027년 이후 의대 증원규모 논의
- 7[기고] 조제→환자 안전…미국서 확인한 약사 미래
- 8"14일 이내 심판청구 우판 요건, 실효성 약화 요인"
- 9AI보다 장비부터…스몰머신즈가 택한 진단의 출발점
- 10'빔젤릭스' 염증질환 적응증 확대…생물의약품 경쟁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