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의약품 관련 전시 컨퍼런스 막 올라
- 이현주
- 2007-10-31 10: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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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부터 3일간 서울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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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의약품 개발 및 생산과 관련한 세계적 전시 컨퍼런스인 'BioProcess International Conference & Exhibition'이 오늘(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다.
아시아에서는 지난 2005년 싱가포르에서 최초로 개최된 이래 서울이 두 번째.
이번 컨퍼런스에는 제넨텍(Genentech), GE헬스케어, 존슨앤존슨(Johnson & Johnson) 사를 포함해 세계 최초로 제네릭 항체의약품 개발에 성공한 이수앱지스, 다국적 제약사인 BMS에 관절염 치료용 단백질을 생산, 공급하며 세계적인 단백질 의약품 생산업체로 발돋움하고 있는 셀트리온 등 국내외 주요 기업 CEO 및 연구기관 관계자 약 150명이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단백질 의약품 생산기지 및 신규시장으로서 아시아에 대한 글로벌 제약사들의 높아지는 관심을 반영하는 것으로, 미국, 독일, 인도, 호주 등 세계 각국 주요 BT 기업 및 연구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초청연사 및 패널리스트로 참가해 Biosimilars, Antibody, Biogenerics, Outsourcing 등 단백질 의약품 개발 및 생산과 관련된 주제들을 다루게 된다.
치료용 항체 등을 포함한 단백질 의약품 시장은 2004년 10조원 규모에서 해마다 약 20%씩 성장, 2010년에는 30조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초고속 성장 기대에 힘입어 관련 기업들의 설비 투자 및 연구개발 노력 역시 가속화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전략적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는 의약품수출입협회(KOTRA) 관계자는 “이번 행사 개최는 국내 바이오& 8228;의약품 산업 관련 실질적인 기술협력의 비즈니스 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아시아 바이오 허브’로서의 우리나라 위상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글로벌 바이오기업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 우리나라 BT 산업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KOTRA는 국내 업체의 참여 확대 및 성과 제고를 위해 코리아 바이오허브센터와 함께 현장 상담지원 데스크, 홍보코너 등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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