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피토, '뇌졸중 예방' 등 적응증 추가
- 최은택
- 2007-09-28 1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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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화이자에 서면통보…5개 심혈관질환 재발 예방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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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은 이 같은 내용의 적응증 확대승인 통보를 식약청으로부터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리피토’는 55세 이상, 흡연, 고혈압, 낮은 HDL-콜레스테롤 수치 또는 조기 관상동맥 심질환 가족력 등의 위험요소를 갖고 있는 성인환자의 뇌졸중 예방 치료제로 사용이 가능하게 됐다.
또 비치명적 심근경색증, 혈관재생술, 울혈성심부전으로 인한 입원, 협심증, 뇌졸중 등의 합병증을 경험한 관동맥 심질환 환자가 같은 질환이 재발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데도 사용된다.
이에 앞서 ‘리피토’는 심혈관질환 발병률을 현저하게 감소시킨 TNT 임상시험 결과를 기반으로 지난 3월 미 FDA로부터 적응증 확대승인을 받은 바 있다.
서울대병원 심혈관센터 김효수 교수는 “허혈성 심혈관 질환자의 대부분의 심혈관질환 재발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번 적응증 확대는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화이자 이원식 전무도 “광범위한 임사시험을 통해 과학적으로 입증된 결과를 바탕으로 적응증이 추가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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