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자궁경부암 후보백신 임상 3년 연장
- 최은택
- 2007-09-27 12:21: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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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바이러스 유형 예방효능도 관찰…총 9년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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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하 GSK)은 자사 자궁경부암 후보백신의 효능, 면역원성,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전향적인 장기 임상시험을 3년간 더 연장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임상시험은 총 9년까지 진행되게 됐다.
이번 임상은 자궁경부암 후보백신에 대한 초기 효능연구 및 뒤이은 추적관찰 연구에 참여한 여성들 중 일부 집단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장기간 맹검 추적관찰 연구로, 가장 흔한 발암성 HPV 유형인 16형과 18형의 감염 예방에 대해 후보백신의 효능을 지속적으로 평가한다.
또한 이 후보백신이 16형과 18형 이외의 또 다른 발암성 바이러스 유형들에 대하여 장기간 예방 효능이 있는지 계속 관찰하고, 후보백신의 장기적인 면역반응 및 장기간 안전성에 대한 평가도 포함된다.
GSK 북미 백신개발부 부사장인 바브라 호웨 박사는 “이 장기 임상시험은 자사 후보백신이 젊은 젊은 여성에게 자궁경부암을 강력히, 지속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지와 그 잠재성에 대한 추가적인 과학적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GSK의 다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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