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무료진료 행복나눔' 캠페인
- 류장훈
- 2007-09-18 12:24:4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춘천시 북산면 무료진료...폐결절·위암 의심환자 진료의뢰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매일경제, 녹십자와 공동으로 벌이고 있는 무료진료 캠페인 '무료진료 행복나눔'을 위해 지난15일 강원도 춘천 북산면 보건지소를 방문했다.
춘천시 북산면은 교통이 원활한 날에도 서울에서 3시간이 소요되며, 춘천 도심에서도 한 시간이 넘게 걸리는 오지로, 북산면 전체 인구가 870명에 불과해 면사무소 옆 보건지소 외에는 의료시설이 전무한 곳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의사 7명, 약사 3명, 간호사 10명, 의료기사 7명, 응급구조사, 행정요원 등 42명의 삼성서울병원 의료봉사단이 자선진료를 실시하고, 35명의 녹십자 임직원은 마을회관 등 환경정화 활동을, 삼성생명 임직원들이 환자 후송을 담당했다.
또한, 삼성서울병원 의료봉사단은 지역 특성을 감안해 행사 전날 13명의 선발요원을 보내 보건지소 내에 미리 검사장비를 설치했으며, 소화기내과, 일반내과, 정형외과, 응급의학과, 영상의학과 진료실을 마련했다.
이날 진료상담을 받은 주민 중에는 과거 서울이나 춘천시내 대형병원에서 큰 수술을 받았지만 교통이 불편해 후속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한 경우도 많아 봉사단원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번 진료결과로 폐결절 의심 환자 2명, 위암 의심 환자 1명, 무릎 관절염 수술 필요 환자 1명 등 4명은 본인의 희망에 따라 춘천 소재 병원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안내됐다.
의료봉사활동을 총괄한 조익준 응급의학과 교수는 "봉사활동에 참여할 때마다 제때 치료받지 못한 채 아픔을 묵묵히 견디며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드려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며 "이같은 의료봉사활동이 더욱 확산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바이오 3곳 중 2곳 R&D 투자↑…리가켐, 전통제약 추월
- 2창고형 약국 촉발 일반약 가격 전쟁…'정찰제' 카드 재부상?
- 3돌연 영업 중단했던 전북 창고형약국 개설자 변경
- 4민주 "제약혁신·리베이트 척결…국힘 "백신 안전·NIP 확대"
- 5같은 적자 다른 체력…루닛·코어라인 실적 차별화
- 6베링거 뇌졸중 치료제 '메탈라제' 약가협상 돌입
- 7식약처, 6월부터 허가 신청 전 대면회의 접수…혁신안 마련
- 8MSD, TROP2 ADC 상용화 청신호…고형암서 잇단 성과
- 9동화약품, 신임 연구부문장에 송우률 이사 영입…R&D 강화
- 10면역항암제 시대 왔지만…신장암 후속 치료 접근성 '제자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