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제약산업 경영전략 실태조사 착수
- 최은택
- 2007-09-18 13: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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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차례 조사서 발송..."정부정책 기초자료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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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약가제도와 한미 FTA 등 급변하는 환경에서 놓여진 제약산업의 현황과 경영전략을 파악하는 정부차원의 실태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번 보고서는 특히 정부지원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8일 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완제의약품 생산업체, 원료의약품 생산업체, 유통업체, 의약외품 생산업체 등을 대상으로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사는 진흥원이 만든 설문지에 개별업체가 응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완제의약품 생산업체는 전수조사하고 나머지는 샘플링을 통해 일부업체만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진흥원은 이를 위해 두 차례에 걸쳐 130여개 업체에 설문지를 발송했다. 또 아직 주소가 확보되지 않은 업체들에도 이달 말까지 설문지를 추가 발송할 예정이다.
설문내용은 기업개요, 인력현황, 연구개발현황, 제품현황을 근간으로 수출입정보, 특허정보, 설비투자 등 향후 경영계획 등이 포함됐다.
실태조사는 내달 말까지 마무리해 보고서 형식으로 정리할 예정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는 향후 정부정책 수립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는 데다, 제약산업의 변화양상을 수치화할 수 있는 통계자료 생성에도 사용된다”면서 “설문에 적극 참여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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