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병협, 성분명 시범사업 저지 공동대응
- 류장훈
- 2007-09-06 14:20:4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주수호·김철수 회장 회동...의료사고 피해구제법 대책도 마련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유형별 불류에 대한 입장차로 관계가 소원했던 의사협회와 병원협회가 의료사고피해구제법의 국회통과 저지를 위해 공동대응키로 합의해 귀추가 주목된다.
의협 주수호 회장과 병협 김철수 회장은 6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오찬 회동을 갖고 의료사고피해구제법에 대해 공조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번 공조합의는 앞서 5일 의협 상근부회장과 병협 사무총장과의 논의에 이은 것이다.
특히 의사협회가 의료사고 피해구제법과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등 현안과 관련, 타 보건의료단체와의 공조체계를 확대해 나가는 차원에서 이뤄진 것인 만큼, 향후 의협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이날 이들 두 단체장은 성분명 처방과 연말정산간소화 방안에 대해서도 공조체계를 구축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들 두 단체는 앞으로 의료사고피해구제법에 대한 공동 성명 등을 발표하고, 공동대응을 위한 실무접촉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김철수 병협회장은 "의료사고 피해구제법과 성분명 처방에 대한 서로의 입장을 확인했고, 이에 대한 대응에 공조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 모든 대응에 대한 결정은 양 단체의 합의를 통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실무적인 논의는 의협 상근부회장과 병협 사무총장을 중심으로 진행해 나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성분명 처방, 의료사고피해구제법 등 최대 현안에 대한 세를 넓혀가고 있는 의료계가 관련단체와의 공조를 통한 대응에 알마만큼의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릴리, 버제니오 암질심 통과...국산 CAR-T '림카토' 고배
- 2동료 의료인 신상 털기 금지...위반시 자격정지 3개월
- 3바이엘, 무좀약 카네스텐 신제품 허가…"하루 한번 용법"
- 4신속등재 공청회서 쏟아진 우려..."경평생략·사후평가 불안"
- 5272억 투자 4599억 처분…녹십자, R&D 역량의 현금화
- 6선거일·현충일 조제료 30% 가산…의약품 등 미리 주문을
- 7신임 약학정보원장에 차용일 대전시약사회장 내정
- 8한약사단체 "서울시약, 사실 왜곡·억지 선동 기만말라"
- 9"'암부트라' 급여 진입…다발신경병증 치료전략 변화 기대"
- 10자금난 빠진 비상장 바이오…"원천특허·데이터로 가치 증명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