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진주 J약품 사장 잠적...부도 불가피
- 이현주
- 2007-09-05 18: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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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처 부도·약품 대금 미수금 등 경영난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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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 소재 J약품 사장이 잠적해 부도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J약품 사장이 4일 오후께 잠적, 연락 두절된 상태로 거래 제약사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이 업체는 지난해 부도난 한양약품과 어음교환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사천의 한 병원으로부터 의약품 대금결제를 받지 못하는 등 경영난 가중이 원인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부도 규모는 파악되고 있지 않지만 일부 제약사는 도매업체의 이상을 감지하고 선결제를 실시하거나 거래량을 줄이는 등 견제를 해온 것으로 나타나 업계에서는 피해액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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