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난청, 무료로 조기 발견하세요"
- 강신국
- 2007-08-23 11:15: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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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27일부터 청각선별 시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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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신생아를 대상으로 무료 청각선별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복지부는 선천성 난청 질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청각선별 시범사업을 오는 27일부터 전국 16개 지역에서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미리 보건소를 방문, 무료검사 쿠폰 및 모자보건수첩을 받아야 한다.
이후 지정 산부인과, 소아과 등 병의원에서 출산 후 1개월 이내에 검사를 받고 쿠폰을 제출하면 된다.
청각 검사결과가 재검으로 나오면 2차 협력병원(이비인후과가 있는 종합병원)에서 난청 확인을 위한 정밀검사를 받을 수 있다.
확진검사를 할 경우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을 보건소에 청구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복지부는 저출산 시대에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 청각선별검사 사업을 도입하게 됐다며 내년까지 시범사업을 실시한 후 평가과정을 거쳐 전국의 모든 신생아에게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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