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의료원 산하 6개 병원 쟁의행위 돌입
- 최은택
- 2007-08-19 20: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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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찬성으로 파업가결...21일 오전 7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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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경기도립의료원 6개 병원(포천, 의정부, 파주, 수원, 이천, 안성) 노조가 쟁의행위에 돌입한다.
보건의료노조는 조합원 642명 중 616명 투표에 참여(투표율 96%), 537명의 찬성(찬성율 83.6%)으로 쟁의행위를 가결시켰다고 19일 밝혔다.
파업찬반투표가 가결됨에 따라 경기도립의료원 6개 병원 노조는 21일 자정인 조정기간 만료까지 노사 교섭을 통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다음날 7시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키로 했다.
이들 6개 병원노조는 그동안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시설, 장비, 우수의료진 확충 ▲간호인력 충원 ▲직장내 폭언 금지 ▲2006년 노사합의 이행 ▲비정규직 정규직화 등의 요구를 내걸고 성실교섭을 촉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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