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대 타나트릴 시장, 제네릭 공략 임박
- 박찬하
- 2007-08-03 06:57: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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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제약 등 26개사 4~6월 중 허가...내년초 발매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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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트릴정은 2005년 EDI 청구액 104억원(5mg 56억원, 10mg 48억원)을 기록한 대형품목으로 재심사기간은 2002년 7월 12일 만료됐지만 조성물특허(2008년 6월 2일)와 제법특허(2010년 8월 21일)가 남아있다.
그러나 별도의 조성물특허를 취득하거나 특허를 피해가는 방법으로 국내업체들의 제네릭 시장 진입이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동아측이 별도의 특허소송 등을 제기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약청 품목허가 현황에 따르면 타나트릴 제네릭은 올해 4월 30일 공동생동 주관업체인 서울제약(원료공급 대희화학)을 포함한 총 16개 업체가 허가를 받은 이후 5월 31일 유영제약 등 4개 업체, 6월 5일 보령제약 등 6개 업체가 제네릭 대열에 합류한 상태다.
특히 서울제약 그룹들은 타나트릴 원료 자체생산에 성공한 대희화학과 원료공급 계약을 체결한 상태며 허가일 역시 제일 빠른 만큼, 제네릭 출시 시점이 가장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제약 관계자는 "생동시험과 보험약가 신청절차 등을 감안할 때, 내년 초면 제네릭이 발매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제네릭 업체측은 또 30여개에 육박하는 업체들이 시장에 뛰어드는 만큼 염산타나트릴 시장이 2배 이상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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