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암병원, '2007 맑은 숨 캠프' 진행
- 이현주
- 2007-08-02 08: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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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째를 맞은 이번 캠프는 천식 소아, 청소년들에게 생활습관에서 주의해야할 점과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함으로써 천식 치료의 효과를 높이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 정지태 교수는 캠프에 앞서 "이번 캠프가 천식과 알레르기로 고통 받는 아이들에게 한 줄기 희망을 선물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병원측에 따르면 맑은숨 캠프는 일상을 벗어나 자연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레크레이션, 게임등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천식의 유해인자를 정확히 알고 생활 속에서 스스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캠프의 진행을 맡은 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 유영 교수는 “천식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이 맑은 숨 캠프의 목적"이라며 "많은 아이들이 의사선생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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