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계산서 수취-고의적 탈세 엄정 대응"
- 홍대업
- 2007-07-16 13:43: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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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군표 국세청장, 취임 1주년 맞아...세무행정 향후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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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허위계산서 수취와 고의적·지능적 탈세에 더욱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국세청 전군표 청장은 16일 취임 1주년(18일)을 맞아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이같이 밝혔다.
전 청장은 “자료상과 기업 비자금 조성 등 고의적·지능적 탈세에는 더욱 엄정 대처할 것”이라며 “‘탈세는 곧 범죄’라는 사회적 공감대와 ‘성실신고가 최선의 절세’라는 인식을 더욱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전 청장은 지난 1년간의 성과와 관련해서도 고소득 자영업자에 대한 지속적 세무조사 등을 꼽았다.
국세청은 실제로 지난 1년간 5차례에 걸쳐 고소득자 1,730명을 조사해 총 8,856억원을 추징했으며, 현재 6차 조사를 진행중이다.
전 청장은 “지난 1년 동안 고소득자영업자에 대한 지속적 세무조사와 자료상 및 허위계산서 수취행위 등 고의적 탈세에는 엄정 대응해왔다”고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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