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미어, 저혈당 증가 없고 체중변화 미미"
- 최은택
- 2007-07-12 10: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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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보노디스크, 임상결과 발표...자가혈당관리 능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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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번 사용하는 인슐린 제제 ‘레버미어’(인슐린 디터머)가 혈당 조절은 다른 인슐린 요법과는 달리 저혈당증 증가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노보노디스크는 최근 시카고에서 열린 67회 미국당뇨병학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PREDICTIVE 303' 추가 임상결과를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6개월간 5,604명의 제2형 당뇨환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임상시험을 실시한 결과, ‘레버미어’를 사용한 환자의 인슐린 자가치료가 의사가 투약량을 조절한 것 만큼 안전하고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투약량을 스스로 조절한 환자군이 의사주도로 조절한 환자군과 비슷한 혈당조절 수치를 보였고, 양쪽 환자군 모두 최소 수준의 체중변화가 관찰됐다.
또 두 그룹 모두 혈당조절이 크게 향상됐으며, 저혈당 증가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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