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 국토대장정, 600Km 완주 위해 첫 발
- 이현주
- 2007-06-29 10: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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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 화개장터서 올리픽공원까지... 20여일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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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정식에는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과 행사고문인 이어령 고문, 자문위원인 손숙, 표재순, 이홍식 위원이 참석하여 젊은이들의 힘찬 도전을 격려했다.
출정식을 갖고 경남 하동으로 이동한 144명의 대원들은 30일 화개장터에서 출발해 구례, 김천, 대전, 원주 등을 거쳐 마지막 도착지인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까지 20여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내달 19일 완주식을 갖는다.
‘10년을 달려온 도전, 100년을 이끄는 젊음’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행진구간은 총 600.5km이며 참가자들은 우리 땅을 직접 걸음으로써 우리들이 나고 자란 이 땅에 대한 사랑과 뜨거운 민족 정기를 스스로 체험하게 된다.
올해 10회째 행사위원장을 맡고 있는 강신호 회장은 "젊은이들에게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국토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가 주위의 도움으로 10년째를 맞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젊은이들의 진취적인 기상을 더욱 북돋아 주는 행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카스와 함께 하는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10년 동안 총 162,822명의 대학생이 지원해, 그 중 1,417명이 참가, 평균 127.9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대학생들이 총 걷는 거리는 6,082.3km(10회 포함), 평균 이동거리는 608.5k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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