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자문위, 모든 11-18세 수막염백신 권고
- 윤의경
- 2007-06-29 01: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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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막염백신 공급난 풀려..보험업계 급여정책 영향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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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면역관행 자문위원회는 수막염 백신 공급난이 해소됨에 따라 11세 이상 18세 이하의 모든 소아청소년에게 수막염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고 권고함에 따라 연방정부 및 보험업계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이번 면역관행 자문위는 11-18세의 소아청소년에게 이전에도 수막염 백신 접종을 권고했었으나 수막염 백신 공급부족으로 기숙사 등 집단생활로 감염 위험이 높은 대학 1학년생 및 고등학생에게 우선 접종하도록 조처됐었다.
그러나 이제 수막염 백신의 공급은 수요를 훨씬 앞지른 상황. 미국에서 수막염 백신인 '미낵트라(Menactra)'를 시판하는 사노피-파스퇴르는 올해 9백만회의 접종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미낵트라의 1회 접종가격은 89불(약 8만5천원)선. 최근 로타바이러스 백신, 자궁경부암 백신 등이 추가 권고됨에 따라 미국에서 소아 1명당 백신접종을 완결하는데 드는 비용은 남아는 9백불, 여아는 1천2백불로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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