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일, NSAIDs '아트로메드' 국내 판매 계약
- 가인호
- 2007-06-19 08:39: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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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장관 부작용 겸감시킨 비스테로이드 약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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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일제약(대표 김영중)은 최근 이탈리아의 메도산사와 위장관 부작용을 경감시킨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약물(NSAIDs), 아트로메드(Amtolmetin guacyl)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건일제약에 따르면 암톨메틴은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약물(NSAIDs)인 톨메틴(Tolmetin)의 프로드럭으로서 COX1과 COX2를 모두 저해하지만 gastroprotective effects를 동시에 가지고 있어 타 NSAIDs에 비해 위장관 부작용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회사측은 세레브렉스(Celecoxib)와 비교 임상 실험에서 세레브렉스와 동등한 효과 및 부작용을 나타내어 이를 입증한 바 있으며, 또한 장내 염증용 소염제로서도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연구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암톨메틴은 현재 이탈리아에서 관절염 및 수술 후 통증 조절에 처방되고 있다. 건일제약은 기존의 로딘 정에 이어 관절염 치료에 쓰이는 NSAIDs를 파이프라인에 추가시킴으로써 특히 정형외과 영업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COX2 저해제들의 심혈관질환 부작용으로 안전성 문제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에서 Amtolmetin이 기존에 사용중인 NSAIDs를 대체할 약물로 각광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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