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스크' 제네릭 가시권...국제약품 선두
- 이현주
- 2007-06-21 06: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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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올 연말 출시...동화 등 4개사 생동시험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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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크는 물질특허로 인해 오는 2010년까지 제네릭 제품 출시가 힘겨울 것으로 보였지만 지난 13일 특허법원의 베실산암로디핀 특허 무효판결이 내려지면서 제네릭 제품의 시장 진입이 이르면 올 연말로 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식약청으로부터 조건부 생동허가를 받은 제품은 총 12개 품목이며 이들 중 가장 먼저 제네릭 첫 테이프를 끊을 것으로 예상되는 업체는 국제약품.
지난해 6월 생동조건부 허가를 받은 국제약품은 이미 생동시험을 끝내고 이달 중 약가신청에 들어갈 예정이다. 따라서 오는 11월이면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어 국제보다 5개월 늦게 허가를 받은 현대약품은 내년 2월 발매를 목표로 생동 막바지 단계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지난 4월 공동생동으로 조건부 허가를 받은 동화약품과 비씨월드, 티디에스팜, 아주약품이 이달 중 생동시험에 착수할 것으로 나타나 본격적인 제네릭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작년 12월 생동 조건부 허가를 받은 동성제약, 진양제약, 성원애드콕제약, 드림파마, 우리팜제약, KMS제약 등6개 제약사는 공동생동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주관사인 동성이 이를 포기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제네릭 출시에 제동이 걸렸다.
이에 나머지 5개사가 동성을 제외하고 생동시험이 가능한지 식약청에 질의를 넣고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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