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 챔픽스 금연-비용효과성 인정"
- 최은택
- 2007-06-07 10:24: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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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E, 급여적용 권고...화이자, 금연치료제 선택 폭 넓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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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대표 아멧 괵선)는 자사 처방용 금연치료제 ‘챔픽스’(성분명 바레니클린)에 대해 영국 국립의료원 산하 국립보건임상연구원(NICE)이 국민의료보험 적용을 권고했다고 7일 밝혔다.
화이자에 따르면 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원은 ‘챔픽스’가 니코틴 대체제(NRT)나 ‘부프로피온’(항우울제)보다 효과가 높고, 국가 보건기금의 지출효율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지난달 30일 급여적용을 권고했다.
화이자 글로벌 의약부사장인 잭 웨이터스는 “NICE의 이번 결정은 챔픽스의 금연 효과와 비용효율성을 인정한 것으로, 의사와 흡연자들이 금연치료를 위한 선택을 폭을 넓힐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챔픽스’는 올해 3월 국내 시판허가를 받아 지난달 말 본격 출시됐다. 가격은 하루 3,800원수준으로 금연일을 정한 후 정해진 날짜 1주전부터 복용을 시작, 12주간 복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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