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테라민정' 등 신제품 4종 잇따라 출시
- 박찬하
- 2007-06-03 23:26: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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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궤양치료제 '오프라졸캡슐', 항진균제 '테르비나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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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테라민정은 전립선 비대증 치료의 1차 선택약으로 전립선과 방광경부 평활근의 긴장도를 완화시켜 요도의 폐쇄압을 감소시킴으로써 전립선비대증 환자의 배뇨장애 증상을 개선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반감기가 12시간으로 길어 1일 1회 투여로도 충분한 치료효과를 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보험코드 A02507431이며 보험약가는 정당 360원이다.
두번째 제품은 위궤양·십이지장궤양 치료제인 '오프라졸캡슐'. 산과 수분에 약한 오메프라졸의 단점을 보완하기위해 장용성 과립 형태로 제형화 했으며 기존의 H2-수용체 길항제에 저항성을 띄는 제품으로 궤양에도 높은 치료율과 효과 지속성을 보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보험코드 A02507471이며 보험약가는 캡슐당 1,181원이다.
세번째 제품은 광범위 항진균제인 '삼성테르비나핀정'이다.
이 제품은 Allylamine계 항진균제로 광범위한 살균, 항진균 작용을 하며 기존 Azole계 항진균제인 Itraconazole과 Fluconazole보다 항진균 작용이 우수하며, 재발률이 낮은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기존 항진균제와는 달리 간대사효소계(CYP450)에 대한 영향력이 낮고 약물상호작용을 거의 나타나지 않아 다른 약물과 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보험코드 A02507421이며 보험약가 정당 649원이다.
네번째 제품은 제3세대 세파계 항생제인 '세픽심캡슐'이다. 세픽심캡슐은 제3세대 Cephalosporin계 항생물질로 G(+), G(-)균에 광범위한 항균 Spectrum을 가지고 있으며 타 경구용 항생제에 비해 반감기가 길어 1일 2회 투여로도 치료가 가능한 제품이다.
또 감수성이 있는 중·호흡기 감염균에서 다른 항생제에 비해 낮은 MIC(Minimal Inhibitory Concentration, 균주 성장을 저해하는 최소 농도)를 나타내 적은 양으로도 강력한 항균력을 나타낸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보험코드 A02507381며 보험약가는 캡슐당 93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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