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당국도 IBS약 '젤막' 시장회수 명령
- 윤의경
- 2007-06-02 00:29:5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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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서는 이미 시장철수..노바티스에 타격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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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보건당국은 노바티스의 과민성 대장증후군 치료제 '젤막(Zelmac)'을 시장에서 회수조처할 것을 명령했다.
스위스 보건당국인 스위스 메딕은 새로운 분석결과에 의하면 위약에 비해 젤막 사용군에서 심혈관계 위험이 높게 나타났기 때문에 이번 조처를 취하게 됐다고 밝혔다.
미국에서는 '젤놈(Zelnorm)'이라는 제품명으로 시판됐던 젤막은 올해 4월 초 심혈관계 안전성 우려로 미국에서는 이미 시판중단이 조처됐다.
혜택이 위험을 상위하는 환자군이 판별되면 제한적으로 재시판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왔는데 스위스 당국의 이번 조처로 노바티스에게 타격이 될 전망이다.
스위스에서 젤막은 여성의 과민성 대장증후군에 사용하도록 2001년에 승인됐으며 2007년에 새로운 경고를 추가했다. 유럽연합에서 젤막은 승인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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